은행이 미쳤구나? 이자를 매일 넣어주네!

안녕하세요 정보나라입니다.

혹시.. 아세요? 은행에서 이자를 매일 넣어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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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에 1억을 입금하면 하루 5400원씩 매일 받는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매일 이자를 지불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만약, 1억원을 입금하면 하루에 5400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 예금계좌에서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내 금융사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보통예금 통장을 비교한다면 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토스뱅크는 고객이 원할 때 하루 한 차례 이자를 즉시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스뱅크'에서 '지금 이자 받기'를 클릭하면 일할 단위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누적 이자가 1원 이상이면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세전 기준 연 2%(최대 1억 원 초과 시 연 0.1%)의 이자를 지급하는 토스뱅크의 계좌는 매일 남은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구조를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이자를 받는 것은 추가된 금액에 대한 이자도 붙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다고 합니다.

 

'지금 이자 받기'를 클릭하지 않은 고객은 기존과 같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일할 계산해 이자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토스뱅크는 올해 말까지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정기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매일 이자는 주는 토스뱅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